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사카 소고 (문단 편집) === 기타 === * 위험 상황에서 혼란스러워지면 아무도 예상 못할 돌발 행동을 보이는데, 1부에서 타카나시 프로덕션 사무실에 침입해 곡을 훔치려던 TRIGGER의 작곡가가 타마키를 다치게 만들어 컴퓨터를 던지려고 했고, 2부에선 타마키와 화해하기 위해 타마키의 방 문을 스크류 드라이버로 부수고 강제 침입했으며, 3부에서는 가쿠를 구하려던 야마토가 위험에 빠지자 현장에 있던 칼을 들고 싸늘한 말투로 야마토 씨에게서 떨어지라며 납치범을 위협하기도 했다. * [[요리치]]는 아니지만, 멤버들이 소고가 요리를 한다고 하면 기겁을 한다. 음식에 매운 향신료를 많이 넣어 문제인데, 본인은 그걸 자각하지 못하는 듯. IDOLiSH7 멤버들이 피자를 만들어 줬을 때도 매운 향신료 소스를 뿌려 먹는 것만 보아도(...). * 주사가 굉장히 심한 듯. 라이브 뒷풀이를 갔는데 술에 취해 미츠키에게 안주인 풋콩을 까달라고 하거나 취한 상태에서 래빗챗으로 매니저에게 '보고 싶어' 라며 어리광을 부리거나 타마키를 '타아 군' 이라고 부르거나 하는 기행을 선보인다. 공식 만화판에서는 온천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서 타마키를 포함한 IDOLiSH7 전원을 떡실신시켜 매니저가 기겁하기도 했다. 이처럼 하도 데인지라 타마키는 소고가 술을 입에 대려고 하면 일단 기겁하고 본다(...). * TRIGGER 팬이 많은 IDOLiSH7 내에서 TRIGGER 하코오시를 담당하고 있다(...). 덕력도 상당해서 더글라스 방문 당시 리쿠에게 성공적으로 영업을 시전해서 리쿠 역시 미츠키를 영업하게 되었고 IDOLiSH7 내에서 더글라스 팬 지분을 늘리게 된다.--그리고 타카나시 사장 역시 더글라스의 팬이였다.-- 래빗챗에서 간간히 TRIGGER의 장난으로 둘러싸여 몸둘 바를 못하다 기절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 리쿠는 ~~당연히~~ 텐이고 ~~이오리 속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미츠키는 가쿠를 제일 좋아하는 듯.] 애니에서도 실제로 더글라스를 만났을 때 엄청 폭주하는 바람에 통역을 담당하던 나기가 여러번 경악했다. * 홈화면 설정 시의 "좀 더 남자다워지면 좋겠어."라거나 래빗챗에서 근육 트레이닝을 한다든지 '타마키 군과 츠나시 씨처럼 근육 붙은 몸이 되는 걸까나..' 같은 대화들이 간혹 등장하는걸로보아, 어느정도 남자다움이나 근육에 대한 동경이 있는 듯. 그의 솔로곡인 는 평소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보다는 강렬하고 남성스러운 기타음을 강조하는 곡으로 지정되었다. * IDOLiSH7 멤버 중 외모가 가장 여성스러운 미형으로 꼽히며 [[야오토메 가쿠]]의 [[하타노 와타루|성우]]는 ‘(예쁘기 때문에) 같이 바에 가고 싶은 사람’으로 골랐다. ~~술버릇을 생각하면...~~ ~~바로 옆자리에서 듣고 있던 [[사이토 소마]]가 기겁하며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